24년 6월 회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4년 6월] 제대로 가고 있나 개요벌써 24년도 상반기가 지났다. 작년 6월 회고록을 읽어보니 올해 6월보다는 뭔가를 많이 한 듯 싶은데 올해 6월 그러지 못했다. 비교를 해보건대 작년 6월에는 다니던 회사가 망조에 접어들고 있었던 시기인지라 뭐라도 해야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듯싶어 이것저것 시도했었던 듯싶다. 이에 반해 올 6월은 새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시간을 보냈기에 무엇을 탐구해 볼 생각이 없었던 듯하다. 개인적으로 무엇을 탐구해 볼 시간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회사에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를 통해 알게 되는 새 지식은 많이 쌓인 듯하다. 회사에서 제대로 일을 해본 게 꽤 오래되어 그런지 아직까지도 회사에 적응하는 중인데 아침엔 기분 좋게 퇴근했다가 저녁엔 생각이 많아져 퇴근하는 일상이었다. 그러한 선에서 첨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