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어떻게든 된다.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개요5월 회고짤은 위와 같다. 해당 짤은 트위터의 게시글을 보다가 발견했다 돌아보니 어떤 일에 대한 결과를 좋은 방향으로 기대할수록 좋게 풀렸던 경우가 드물다. 기대가 크니 실망도 컸던 게 아닐까 싶다. 오히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가볍고 낙천적인 자세로 일을 처리한 경우엔 좋은 방향으로 풀렸다. 계획과 방향은 중요하지만 목적에 고정된 채 달리는것보다 적당히 상황을 즐기면서 “실패하면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즐길 줄도 알아야 행운이 따르나 보다. 5월은 최근 재직 중인 회사의 CTO님께서 해주셨던 어록을 남겨보고자 한다.개발자는 시행착오를 겪는 존재다. 점심시간에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해주신 말씀이었다.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