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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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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주도성 개요25년도 2월은 비교적 빨리 지나갔다. 아침 8시쯤 일어나서 새벽 1시쯤 잠에 드는 일상의 반복이었는데 반 수면 상태로 보낸 느낌이다. 수면시간으로 따지면 7시간 정도라 충분히 잔 듯한데 어째선지 피곤함이 가시진 않는 한 달이었다. 1월에 비해 2월은 비교적 많은 많은 활동이 줄을 이었다. EAP 상담, 사이드 프로젝트, 블로깅 기타 등등인데 이 중 인상적인 3가지 경험만을 꼽아서 회고록을 작성해 보고 이에 더해 KPT 회고로 마무리해 보자. 2월 키워드경험 주도하기1월에 이어 2월에도 사이드 프로젝트는 꾸준히 했다. 회사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만족감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이드 허슬”이란 용어를 알게 되었다. Chat GPT를 통해 “사이드 허슬”를 물어보니 다음..
[23년 2월] 이대로는 안 되겠다. 개요집, 회사를 반복하던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2월은 외부 활동에 집중했던 시기였다. 새로운 분들도 만나고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발표도 해보면서 색다른 경험을 가지는 시간이었다.발표하기2월 22일 유투브 스트리밍으로 “나는 어떻게 ooo이 되었는가?”를 발표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포스팅으로 올라와있으니 생략하겠다. “나는 어떻게 ooo이 되었는가”를 준비하면서 알게된 점은 나는 어느 순간마다 “이대론 안 되겠는데?”하면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외부 활동을 하려고 했던 것도 왠지 그런 점과 밀접하게 닿아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제는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평소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개발하는데 쓰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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