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어쨌든 앞으로
개요정말 빠르게 지난 11월은 새로운 경험도 많았지만 반복되는 일상도 여전했기에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는 한 달이었다. 11월 회고부터는 bullet point를 이용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동안 회고를 작성할 때 귀차니즘 때문인지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짧게만 작성하려다 보니 그 달의 순간순간을 잘 담아내지 못한 채로 글을 마무리했는데 이러한 부분을 조금 보완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한빛미디어 - 나는 리뷰어다 202424년의 주요 Action이라 할 수 있을만한 “한빛미디어-나는 리뷰어다 2024”에서 진행한 11월의 리뷰는 “시작! AWS”이다. 이 책에 대한 후기는 이미 작성되었기에 책에 관련돼서 더 쓸만한 내용은 없다. 11월호 회고를 작성하는 시점에서야 생각해 보니 11월에는 AWS를 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