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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방.향.성 7월 회고록은 7월을 대표하는 짤이나 혹은 키워드 위주의 정리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써보려 한다. 평범함에서 벗어나 그냥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냈기에 감상에 남는 일이 극히 줄었기 때문이다. 7월은 전체적으로 의욕도 현저히 줄었고 무언가에 열정을 낼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지 않는 한 달이었다. 여름 감기와 근육통이 근 2주동안 지속되어 기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날까지 더워서인지 기운이 계속 없는 채로 지냈다. 그러다 보니 문득 7월 말이 되어 회고록을 쓰고 있는 이 지점에 시간을 소비시켰음에 아쉽지만 오히려 머리를 비워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니 나름 위안을 얻는다. 최근 권고사직을 받아 퇴사를 당했는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을 받은 회사가 있었다. 그러나 계속 회사를 다니는 것이 현재..
FastAPI의 이상한 파일 업로드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개요 최근 FastAPI를 이용해 파일 업로드 기능을 다뤄야 했다. 대용량 파일 업로드 처리나 분산 파일 업로드 서버를 구현하는 게 아닌 "단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한 API만 구현하면 끝인 상황이었다.  FastAPI 문서나 구글 검색을 참조해 이리저리 구현하던 도중에 Type Hinting을 통해 생성되는 Swagger 문서에서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 글은 겪었던 그러한 특징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  1.  단건 파일업로드 처리1.1 UploadFile 객체와 bytes를 이용한 파일 업로드 예제다음은 FastAPI 문서에서 제공되는 파일업로드를 구현하기 위한 기본 코드 예제이다. from fastapi imp..
FastAPI, Missing boundary in multipart.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개요 FastAPI는 파일 업로드 API를 만들었다. Swagger에서 실제로 API를 호출하여 동작도 체크하고 테스트 코드를 이용해 파일이 업로드되는지 검증도 해봤지만 Front(React)에서 파일 업로드 API 호출 시 "Missing boundary in multipart"라는 Message를 응답받는다는 결과를 알려주었다.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1.  Missing Boundary"개요"에서 언급한 것 같이 Swagger를 이용해 직접 API를 사용함으로써 동작을 검증하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 파일 업로드 되는지 테스트했다. 기능이 무리 없이 동작하니 개발 서버에 배포했다. 그러나 Front..
[24년 6월] 제대로 가고 있나 개요벌써 24년도 상반기가 지났다. 작년 6월 회고록을 읽어보니 올해 6월보다는 뭔가를 많이 한 듯 싶은데 올해 6월 그러지 못했다. 비교를 해보건대 작년 6월에는 다니던 회사가 망조에 접어들고 있었던 시기인지라 뭐라도 해야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듯싶어 이것저것 시도했었던 듯싶다. 이에 반해 올 6월은 새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시간을 보냈기에 무엇을 탐구해 볼 생각이 없었던 듯하다. 개인적으로 무엇을 탐구해 볼 시간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회사에서 개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를 통해 알게 되는 새 지식은 많이 쌓인 듯하다. 회사에서 제대로 일을 해본 게 꽤 오래되어 그런지 아직까지도 회사에 적응하는 중인데 아침엔 기분 좋게 퇴근했다가 저녁엔 생각이 많아져 퇴근하는 일상이었다. 그러한 선에서 첨부..
[Review] 프로그래밍의 규칙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개요누군가 평소에도 자신만의 코딩 규칙으로 코딩을 하냐고 질문한다면 내 대답은 “거의 그렇다” 라고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로써 첫 직장에서 Django를 이용해 BackEnd API를 주로 개발했다. 그 당시 회사의 Django 사용법은 Django에서 제공되는 여러 도구보다 회사에서 미리 튜닝되어져 있는 모듈화 된 코드를 이용해 API 개발에 적용하는 방법이었다. Django를 사용하는 표준적인 방법에서 벗어나있었기에 이렇게 사용하면 “내가 Django를 사용할 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개발자일까” 라는 고민도 많이 했었다. 뚜렷한 해결법은 없이 ..
[AWS] SESv2를 이용한 수신측 메일 열람여부 확인하기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개요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는 시점의 일이었다. "메일을 전송했을 때 수신한 사람이 메일을 열어봤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능 구현이 가능한지를 논의하던 자리였다. 해당 기능에 대한 구현은 굳이 열어봤는지까지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에는 신입 개발자였기에 “그걸 어떻게 개발하지?” 라는 생각으로 궁금증만 남았다. 시간이 계속 흘러감에도 이 기능에 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최근 AWS SES v2 문서를 보면서 해당 기능에 대한 구현 가능성을 엿보게 되었다. 이 포스팅은 제목과 같이 AWS SESv2와 SNS를 이용해 송..
[24년 5월] 어떻게든 된다. 목차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개요5월 회고짤은 위와 같다. 해당 짤은 트위터의 게시글을 보다가 발견했다 돌아보니 어떤 일에 대한 결과를 좋은 방향으로 기대할수록 좋게 풀렸던 경우가 드물다. 기대가 크니 실망도 컸던 게 아닐까 싶다. 오히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가볍고 낙천적인 자세로 일을 처리한 경우엔 좋은 방향으로 풀렸다. 계획과 방향은 중요하지만 목적에 고정된 채 달리는것보다 적당히 상황을 즐기면서 “실패하면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즐길 줄도 알아야 행운이 따르나 보다. 5월은 최근 재직 중인 회사의 CTO님께서 해주셨던 어록을 남겨보고자 한다.개발자는 시행착오를 겪는 존재다. 점심시간에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 해주신 말씀이었다. 삽..
[Review]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의 서평단 활동인 “나는 리뷰어다 2024”를 통해 5월에 읽게 된 책은 “더 나은 프로그래머 되는 법(피터 구들리프)”이라는 책이다. 총 2권의 선택사항 중 이 책을 신청 목록에 올린 이유는 리스트업 된 다른 책 보다 “개발자에 가까운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함이었다. “개발자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한다면 “개발자라면 어떤 목표를 가지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에 관한 것이다. 기술 서적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을 쌓아 일을 잘 처리해 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면 "어떤 노력을 기울이며 발전해나갈 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의 기저를 “더 나은”이라는 형용사가 가미된 “프로그래머”가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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